2023 롤드컵 4강 T1과 징동의 4경기는 바드의 변칙적인 이동과 아지르의 협공으로 어지러운 한타를 유도하며 T1이 압도적으로 승리했습니다. 페이커로 시작해서 페이커로 끝나는 T1의 운영이 빛나는 4경기 입니다.
- LCK T1 : 제우스(요네), 오너(자르반), 페이커(아지르), 구마유시(바루스), 케리아(바드)
- LPL JDG : 369(아트록스), 카나비(벨베스), 나이트(오리아나), 룰러(제리), 미싱(룰루)
4경기 요약
밴픽
징동의 아트록스를 상대로 요네를 선택한 T1의 제우스이며 징동 미싱의 바드는 여전히 고정밴이란 점이 눈에 띕니다. 자르반이 오랜만에 풀리며 T1의 오너가 자르반을 픽하고 징동의 카나비는 이동과 사냥이 뛰어난 벨베스를 선택합니다.
자르반의 갱킹력을 의식한 징동의 바텀은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제리와 룰루 조합을 선택합니다.

주요장면
7분대 첫번째 용 싸움에서 징동 룰러의 제리가 2킬을 기록하며 바텀 라인전을 유리하게 가져갑니다. 한편 제우스의 요네를 상대로 어려운 라인전을 하고 있는 369의 아트록스를 풀어주기 위해 8분대 탑 갱을 시도한 징동은 합류하는 페이커의 아지르를 끊어주며 불편했던 탑 라인전을 풀어줍니다.
20분 케리아의 바드가 룰러에게 끊기면서 미드 포탑이 밀리나 싶었으나 이어서 징동의 벨베스를 잡아내며 균형을 이어갑니다. 카나비를 잡아낸 T1은 빠르게 바론을 사냥하고 바드의 포탈을 타고 전원 살아나갑니다. (Excellent)
22분 세번째 용싸움에서 환상적인 딜교환으로 실피를 유지하며 징동의 3명의 챔피언을 잡아내고 용까지 처치하며 한타 대승을 기록합니다. 25분대 바드와 아지르의 협공으로 징동의 미드 오리아나를 잡아내며 미드 2차 포탑을 파괴합니다.
28분 네번째 용싸움에서 징동의 룰루를 제외한 4명의 챔피언을 잡아내면서 네번째 용과 바론을 동시에 처치하여 승기를 잡습니다. 31분 바론 버프를 앞세워 징동의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통쾌하게 승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