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롤드컵 4강 T1과 징동의 3경기는 오너 렐의 환상적인 한타력과 페이커 아지르의 그림같은 토스로 T1이 힘겹게 승리했습니다.
- LCK T1 : 제우스(아트록스), 오너(렐), 페이커(아지르), 구마유시(칼리스타), 케리아(레나타)
- LPL JDG : 369(레넥톤), 카나비(오공), 나이트(탈리야), 룰러(바루스), 미싱(애쉬)
3경기 요약
밴픽
T1은 2경기 때 상대하기 까다로웠던 징동 369의 크샨테를 밴한 점이 눈에 띕니다. 징동의 미싱이 잘 다루는 라칸은 연이어 밴이 되고 있습니다.

주요장면
극초반 카나비 오공의 바텀 갱킹으로 T1 구마유시의 칼리스타가 죽었지만 케리아의 레나타가 징동 바텀 라이너 2명을 모두 킬하며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하지만 이 교전으로 바텀 CS 격차가 20개 이상 벌어지며 힘든 라인전을 이어갑니다.
6분대 미드 압박을 바탕으로 첫 용을 챙긴 T1, 9분 전령 싸움에서 서로 킬 교환을 하였으나 징도의 미드 나이트가 실피로 살아가고 카나비 오공의 탑 갱킹으로 T1 제우스의 아트록스를 잡아냅니다.
11분 T1은 두번째 용을 챙기며 격차를 줄여가지만 바텀 CS차이가 30개 이상 차이가 나면서 글로벌 골드 격차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습니다. 17분 T1은 세번째 용싸움에서 대승을 기록합니다. 오너가 애쉬의 궁을 간발의 차로 점멸로 피하며 환상적인 한타를 열며 압승을 거두게 됩니다.
20분대 제우스의 아트록스가 룰러의 바루스를 잡고 카나비의 체력을 줄이며 바론을 처치 합니다. 이어서 369를 잡아내려 했으나 징동이 적절히 반격하며 피해를 최소화 했습니다.
28분대 T1의 정글과 탑이 잡히며 징동에게 바론을 내줬지만 동시에 네번째 용을 챙기며 피해를 최소화 합니다. 29분 페이커의 아지르가 징동의 원딜 바루스 를 궁으로 토스하여 한타에 대승하며 에이스 기록합니다.
이후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3경기를 힘겹게 승리했습니다.


